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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점검 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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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하철공사와 지하철건설본부는 1호선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다. 안전운행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2일 개통된 뒤 승객들이 지하철을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지하철 운행에 핵심 역할을 하는 지하철공사 종합사령실은 최종 점검에 힘을 쏟고 있다. 전동차의 출발,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한 운행속도 가감, 정지, 출입문 개폐 등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조절됨에 따라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또 점검을 한다는 것. 종합사령실 한 관계자는 "개통에 따른 기술적인 부분은 완벽한 상태"라며 "안전운행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하철공사 직원들은 근로자의 날 휴일을 반납하고 1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이용승객의 안전과 기기장애가 발생할 때 빠른 조치를 위해 9일까지 직원 50여명을 중앙로-안심구간 각 지하철역에 배치한다. 이들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하면서 승객들의 승.하차 안전관리와 개.집표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각 역의 표지판과 시설물 점검, 청소도 막바지 작업중 하나.

개통식 행사 및 영업운전에 따른 준비에도 분주하다. 지하철공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1호선29개 지하철역에서 전구간 개통기념 승차권 4만장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대구역에선 기념볼펜 4천개를 승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동대구역에선 무료건강진단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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