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무튜브 뒤집혀 익사

안동 3일 오후 5시30분쯤 안동시 풍산읍 신양3리 신양 저수지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고기를 잡던 이마을 최종대씨(52)가 튜브가 뒤집히는 바람에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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