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트콤 방송만이라도 자극적 용어 자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과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열등한 친구들의 외모를 화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신체상의 특성으로 인해 화제 대상이 된 친구는 자신감을 잃게 되고 비관하게 된다.그런데 이러한 현상의 주 원인은 매스컴 때문이다.

어떤 채널을 틀어도 외모상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모방송의 시트콤 드라마에는매 회마다 누구의 얼굴이 아니다, 머리가 커서 들어갈 모자가 없다, 다리가 짧아서 속도가안난다는 등의 대사가 나온다. 이를 본 청소년들은 유행을 따르듯 자연스럽게 배우고, 아무주저없이 그러한 말을 사용하게 된다.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자극적인 대사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언어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에, 가족이 다 함께 시청하는 시간대의 방송에서 여과없는 언어의 사용이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에대해 한번쯤 고려해 주기 바란다.

박용수(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