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올들어 종가기준 최저치인 3백70선으로 밀렸던 지난 6일 상장건설사들의 업종지수는 이의 6분의 1 수준이자 사상 최저치인 63.87로 마감됐다.
지난 80년 종합주가지수가 도입될 당시 첫 출발점이었던 지수 1백은 물론 87년 해외건설 불황 여파로 70선까지 밀렸던 역대 최저 기록마저 무너진 것이다.
이처럼 건설주가가 80년대의 최저 수준도 지키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지자 '건설주가가 70년대로 돌아갔다'는 농담마저 나오고 있다.
증시에서 건설주가 처한 현실은 여러 면에서 확인된다.
우선 현재 업종지수가 1백에도 못미치는 업종은 건설이 유일하다.
또 총 54개 상장사 가운데 3분의 1인 18개사가 부도 등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편입돼 있다.주당 가격이 1만원을 넘는 주식도 태영 1개사 밖에 남지 않았고 현대, 동아 등 대표적인 건설주들도 이미 만원대 밑으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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