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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구.경북 1차공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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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나라당의 대구.경북지역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공천자 1차명단 발표결과 광역의원공천에서 예상밖으로 다수의 현직이 탈락됐다.

의원정수 감축과 선거구 조정에 기인한 것으로 일부 예상된 일이었지만 지역정가에서는 이같은 중앙당 선택에 충격적이라는 분위기. 또 경합이 치열한 몇몇 '민감지역'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돼 당사자들과 경쟁 상대들은 다음 공천자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34명이 공천을 확정받은 경북도의원 후보 선정에서 탈락한 현역 도의원은 7명.공천이 확정된 이들은 손규삼 장성호 이태조 이상천(이상 포항) 김진목 이달 최원병 이상효(이상 경주), 김종섭(김천), 김선종 남재수 윤상주 이동태(이상 안동), 정보호(구미), 김창언(영주), 이광언 김준영(이상 영천), 이정백 김정수(이상 상주), 이천우 허규석(이상 경산), 손종호 황윤성(이상 청도), 이상수(칠곡), 손만덕 김정환(이상 군위), 강원진 안순덕(이상 의성), 최영욱 권인기(이상 영덕), 주기돈 김용수(이상 울진), 박경동 정무웅씨(이상 울릉)등이공천을 받았다.

유보된 지역중에서는 전동호의장과 강성국운영위원장이 다투는 영주지역의 공천결과가 최대관심사.

현역으로 고배를 마신 최식(경주4) 정태호(영천2) 박두필(상주1) 유상근(상주2) 정육주(경산1) 안명욱(경산2) 김인기의원(경산2) 등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주목된다.

대구에선 15명이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현역중에선 네명이 탈락했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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