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극장(KBS1, 10일 밤 11시5분)
보통가정의 평범한 여자 '임자영'은 홍콩의 최고가수인 '로즈'와 그의 제작자 '샘'을 우상으로 삼고 마음속으로 열렬한 사랑을 쏟아 부으며 살아간다. 어느날 로즈가 속해 있는 제작사에서 남자 신인가수를 뽑는다는 포스터를 본 자영은 오직 로즈와 샘을 한번 보러 갈 욕심에남자로 변장을 하고 신인가수 선발대회에 참가한다. 샘은 로즈와의 변칙적인 생활에 회의를느끼고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남자신인을 선발하려다 자영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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