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죽이고 암세포의 전이를 차단하며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새로운 한방 항암제가중국의 한 지방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신화통신은 이 새로운 항암제가 학명으로 Semen Cocis라고 불리는 약초를 이용하여 "중의약(한방)의 원리에 입각해" 개발된 주사용 항암제로서 폐암, 간암, 위암등의 치료에 특효가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 약초는 특히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수술을 받은 암환자의 회복을 촉진시키며 일반적인 화학요법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신화통신은 '캉 라이 터'라고 명명된 이 항암제가 저지앙(浙江)중의약대학 연구팀에 의해20년간의 연구끝에 개발되었으며 암세포의 박멸과 전이뿐 아니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이 새로운 항암제가 암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국가중의약관리국은 이 성공적인 연구가 연간 5만명분의 항암제를 생산할 수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베이징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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