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정선거 신고전화 개설 공선협, 본격 감시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상임대표 손봉호) 서울본부는12일 부정선거 고발 신고전화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나섰다.

서울 공선협은 이날부터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 신고전화(02-743-5445)를 개설하고 선물을가장한 금품제공, 여론호도를 위한 흑색선전, 비방유인물 배포 등 탈법선거운동 사례 등을24시간 접수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