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픽-비틀스 옛집 박물관으로 곧 개장

비틀스의 일원인 폴 매카트니(55)가 10대 시절인 지난 55년부터 64년까지 살았던 영국 리버풀의 옛집이 박물관으로 개조돼 오는 7월 29일 문을 연다고 문화부가 20일 발표.매카트니가 쓰던 가구 일부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작은 건물과 정원은 50년대를 돌아볼 수있도록 새롭게 단장됐는데 방문자들은 TV를 통해 50년대 프로를 볼 수도 있으며 매카트니자신은 방문객들을 위해 스냅사진을 찍어 주기도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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