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가 본 이후보-오장환 (주)일심회장

"농촌 출신으로 농어민 생활개선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는 이판석후보는 도민의 좋은 일꾼이 될 것입니다"(주) 일심회장인 오장환씨(64)는 이후보가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어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중학 1학년때 부터 50여년동안 친구로서 이후보를 지켜 봤다는 오씨는 그가 어릴 때부터 친구의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는 것으로 친구들 사이에 정평이 날 정도라고 회상했다. 오씨는그가 이타심(利他心)을 바탕으로 도청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을때 훗날 큰 일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오씨는 행정가의 소질을 타고난 이후보가 중앙 무대에서 열심히 나라 살림살이를 배워온 뛰어난 행정가라는 사실을 볼때 훌륭한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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