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업자들의 해외 건설현장 취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국내 실업자들의 해외 건설현장 취업을 돕기 위해 이들을 고용하는 업체가 외국 근로자에 비해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인건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전해 주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실직상태에 있는 건설근로자를 비롯한 실업자를 해외 건설현장에서 많이 고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고용안정보험기금을 지원하고 국내 공사에 각종 인센티브를부여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건교부는 이같은 대책이 마련되면 국내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건설현장의 행정보조나기술보조, 제도사 등 27개 직종에 걸쳐 취업신청을 받아 중동과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등 16개 지역에 집중적으로 파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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