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물자 30일부터 北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는 26일 지난 3월말 베이징(北京) 남북적십자회담에서 결정된 제3차 대북구호물자중 최종분인 여섯번째 해로수송분을 오는30일부터 6월4일까지 우리측 선박을 통해 남포항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남북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정총재 명의의통지문을 북한적십자회 이성호(李成鎬)위원장대리 앞으로 보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