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로여성에 아파트 임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미혼근로여성들을 위한 임대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 입주신청을받고 있다.

대구시 달서구 성당1동에 위치한 한마음 아파트는 11평형 총 1백세대로 30세 미만 미혼근로여성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임대보증금 9천6백원과 월 임대료 4천8백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세대당 5명씩 입주하게 되며 입주기간 2년에 2회까지 연장가능. 입주자에게는 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취미교육 수강기회도 주어진다. 입주문의 656-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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