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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희여사등 18명 장한 어머니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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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이옥희)는 2일 오전10시 중앙보훈회관 강당에서 제20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열고 이팔희(李八熙·71)씨 등 1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수상자 가운데 이팔희씨는 6·25 당시 강원지구 전투에서 남편이 전사하자 품팔이 등을 하며 장남과 딸을 키워 장남은 대구문화방송 사회부장으로, 장녀는 매일유업 상주대리점 지점장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최금화씨(75)는 지난 50년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남편을 잃고 맏며느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장남을 대한광업진흥공사 부장으로 키워냈다.

◇수상자 명단

△李八熙(71·대구 남구 봉덕동) △崔錦花(75·서울 서초 서초2동) △姜頭善(70·부산 금정구 장전2동) △李戊順(68·인천 부평구 산곡2동) △金福順(68·대전 동구 용전동) △金相任(67·광주 동구 산수1동) △洪淳福(71·경기 수원시 장안구) △朴二蓮(62. 강원 삼척시 근덕면) △趙今衡(68·충북 청주시 홍덕구) △朴福善(65·충남 천안시 두정동) △康玉珠(64·전북 전주시 덕진구) △鄭良禮(68·전남 화순군 동면) △李玉芬(70·경북 안동시 당북동) △姜任順(66·경남 창원시 명서2동) △金善吉(70·제주남제주군 대정읍) △徐仙葉(65·부산 연제구 연산8동) △鄭占順(48·서울 중구 신당5동) △鄭春子(57·서울 노원구 월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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