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각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정보통신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위해 '컴퓨터 바이러스 진단·치료 프로그램 및 감염예방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 특히 인터넷 등 개방형 정보통신망이 확산됨에 따라 보안상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KICOM은 도스, 윈도95, 네트워크, 인터넷의 백신프로그램 개발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라이브러리 개발 및 레퍼런스 작업에 각각 2개월씩 할애했다. 컴퓨터 바이러스의 수집과 분석, 분류작업은 1년 내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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