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 4개 직할시 5개 성 거주 국민들의 자유관광 지구로 지정된데 이어 한·중간 관광실무협상이 2일 타결됐으나 국내 최대 관광지인 경주시는 이들을 맞을 시설과 인력이 부족해 보완이 시급하다.
경주에는 고적지 안내판과 교통표지판이 한국어와 영어로만 표기돼 있으며 관광안내원도 전무한 실정이다. 또 중국인이 경영하는 전용업소가 2개밖에 없는데다 특1급호텔의 경우 힐튼,현대호텔만 중화요리를 판매하고 있어 한꺼번에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몰려오면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관광업소 관계자들은 중국인의 대규모 단체관광 붐이 일어나면 감당하기 어렵다 며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 단체관광이 허용된 중국 국민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텐진(天津) 충칭(重慶) 등4개 직할시와 광둥성(廣東省) 산둥성(山東省) 장쑤성(江蘇省) 산시성(陝西省) 안후이성(安徽省) 등 5개성이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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