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체들이 실직자들을 상대로 한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시장공략에 나섰다. 가정집을 사무실로 바꾸기 위해 각종 사무기기를 구입하는 자영업 창업자들을노린 것. 대부분의 상품이 복합형이고 저가로 공급되고 있다.
대우통신은 소형사무실이나 가정집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레이저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 스캐너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기기를 개발,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잉크젯 프린터에스캐너와 팩시밀리 기능을 갖춘 '마이젯 스캔팩스'를 64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이밖에 삼보컴퓨터는 전국 17개 교육센터에서 실직자들에게 무료 컴퓨터 강좌를 하며 판촉을 유도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소호사무실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97 소기업용'을 팔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중 소호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며 피코소프트는 실직자들이창업과정에서 쉽게 회계처리를 할 수 있는 '회계명인'을 출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