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가 복합 사무기기 개발, 소호시장 공략 적극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보통신업체들이 실직자들을 상대로 한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시장공략에 나섰다. 가정집을 사무실로 바꾸기 위해 각종 사무기기를 구입하는 자영업 창업자들을노린 것. 대부분의 상품이 복합형이고 저가로 공급되고 있다.

대우통신은 소형사무실이나 가정집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레이저프린터, 복사기, 팩시밀리, 스캐너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기기를 개발,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잉크젯 프린터에스캐너와 팩시밀리 기능을 갖춘 '마이젯 스캔팩스'를 64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이밖에 삼보컴퓨터는 전국 17개 교육센터에서 실직자들에게 무료 컴퓨터 강좌를 하며 판촉을 유도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소호사무실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97 소기업용'을 팔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중 소호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며 피코소프트는 실직자들이창업과정에서 쉽게 회계처리를 할 수 있는 '회계명인'을 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