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계개편 경제개혁위해 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대통령은 5일 정계개편과 정치권 구조조정에 관한 분명한 '원칙'과 '소신'을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국민의 정부' 출범 1백일과 미국 국빈방문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하루속히 정계개편을 이룩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하고 있는 것을 모든 여론조사를 통해알 수 있다"며 정계개편의 '당위성'을 거듭 역설했다.

특히 김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6.4 지방선거에서 공동여당이 16개 시도중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 10개 지역을 차지하는 등 여권의 승리를 이끌어낸 이후 정계개편의방향에 관한 첫 언급이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 운명을 지키고 효과적 경제개혁을 단행키 위해 정계개편에 대해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는 김대통령이 늦어도 미국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적극적인 정계개편을 시도할 뜻을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통령은 이와함께 정치권의 고질적인 폐단과 관행, 부패구조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의필요성에 대해서도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