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빠진 경우=빠진 치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면 본래 위치에 밀어넣고 병원으로 가야한다. 만약 치아가 땅에 떨어졌다면 생리식염수나 찬 우유에 담궈 병원을 찾아야한다. 이때 절대 치아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이를 문질러 씻지 않아야 한다. 여의치 않을 경우 치아를 입안에 넣은채 병원을 찾아야 함. 빠진 치아가 공기중에 30분 이상 건조된 상태로 있었다면 치료후 결과가 나빠진다.
▼치아가 외상을 입었을 경우=치아가 외상을 받을 경우 치아주위 조직과 뿌리에 손상을 줘치아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수 있으며 치아뿌리의 흡수나 치아뿌리 끝에 고름주머니가생길 수 있으므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치아가 부러졌을 때=깨진 치아조각을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보관, 병원을 찾으면 재생이가능하다. 깨진 조각이 없는 경우 레진이라는 재료로 수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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