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야제…16강 담금질

9일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월드컵 전야제는 4대문명을 상징하는 거인 로봇이 집결하면서 절정을 이뤘다.(위)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멕시코와 결전의 날을 나흘 앞둔 9일 오전(현지시간) 숙소 인근 기앙쿠르시의 포피에 루스코경기장에서 러닝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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