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최다홈런 가능할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 4년차 중견 사자 이승엽의 홈런포가 연일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승엽은 14일 한화전에서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 홈런 부문에서 2위 박재홍을 4개차로 따돌리며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이승엽은 홈런포를 앞세워 최다안타(67개), 타점(48점), 장타율(0.686)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MVP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상태.

이에 따라 이승엽이 올시즌 프로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울수 있을 것인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시즌 최다 홈런은 장종훈(한화)이 지난 92년 빙그레 시절작성한 41개. 이승엽은 지난해 32개를 기록, 통산 최다 홈런 3위에 올라 있다.

이승엽이 14일 현재 기록하고 있는 홈런 18개는 52경기에서 달성된 것으로 2.89게임당 1개에 해당한다. 이 추세로 갈 경우 이승엽은 시즌 1백26경기에서 모두 44.6개의 홈런이 가능,3.06게임당 1개의 홈런을 뿜어낸 장종훈의 신기록을 경신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프로야구 관계자들은 이승엽이 국내 최고의 거포 양준혁 앞 타석에 포진, 상대 투수들이 고의 볼넷을 남발할수 없는 관계로 홈런 신기록을 바꿀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올시즌은 용병이 가세, 어느해보다도 홈런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승엽이 부상만 피할수 있다면 대기록 달성이 무난하다는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