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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0대 남자, 6백70만엔 길에 뿌려

일본 남부 키타큐슈(北九州)에서 15일 한 50대 남자가 6백70만엔(한화 6천7백만원)을 도로에 뿌리는 바람에 이 돈을 주우려는 사람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고.택시 운전사인 이 남자는 친척들과 유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오다 이날 은행에서 1만엔권6백70장을 인출한 뒤 육교 위에 서 있다가 갑자기 간선도로 위로 돈을 뿌렸으며 수십명이차를 세우고 이 돈을 줍기 위해 몰려든 것.

경찰은 이중 63만엔이 회수됐다고 밝히고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은 돈을 되돌려 줄 것을 당부했는데 문제의 남자가 돈을 자진해서 뿌렸기 때문에 돈을 주워 가져간 것이 범죄행위에 해당되지는 않는다고.

★브룩 실즈, 英신문 공개사과 받아

영화배우 브룩 실즈가 15일 마약관련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기사를 게재한 영국의 '더 메일 온 선데이'지로부터 상당히 많은 보상금과 함께 공개사과를 받아들이는 선에서 명예훼손 소송사건을 매듭.

더 메일 온 선데이는 지난달 24일자 기사에서 실즈가 칸영화제 참석을 마치고 니스공항을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마약관련 혐의로 짐을 수색당하고 2시간여 경찰의 조사를 받느라비행기 이륙이 늦어졌다고 보도했으나 실즈측이 소송을 제기하자1주만에 허위기사였음을 시인하고 1면에 공개사과문과 기사취소 공고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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