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방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피사사탑에 오는 10월 말까지에는 보조로 매다는 줄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미첼레 자미올코프스키 국제보수작업전문가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주장.
그는 피사사탑을 곧추 세우는 한쌍의 강철 지주를 부착하려는 예비작업이 막 시작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는데 전문가들은 12세기에 건립된 55m 높이의 이 피사탑이 더 이상 기울지않도록 하기 위해 이미 철사줄로 탑에 띠를 둘러놓은 상태.
이 탑은 붕괴 위험 때문에 지난 90년 관광객의 접근이 금지됐는데 자미올코프스키 위원장은대중에 재공개될 시기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한마디.
(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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