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방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피사사탑에 오는 10월 말까지에는 보조로 매다는 줄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미첼레 자미올코프스키 국제보수작업전문가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주장.
그는 피사사탑을 곧추 세우는 한쌍의 강철 지주를 부착하려는 예비작업이 막 시작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는데 전문가들은 12세기에 건립된 55m 높이의 이 피사탑이 더 이상 기울지않도록 하기 위해 이미 철사줄로 탑에 띠를 둘러놓은 상태.
이 탑은 붕괴 위험 때문에 지난 90년 관광객의 접근이 금지됐는데 자미올코프스키 위원장은대중에 재공개될 시기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한마디.
(피사)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