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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2부(박상길부장검사)는 18일 병무비리 사건에 연루된병무청 직원, 청탁자, 중개인 등 전원을 수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방부가 1차로 1백46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해왔으나 원용수준위(53) 수첩을 통해 청탁자 4백30여명의 명단이 새로 밝혀지고 계좌추적으로 70여명의 중개인이 있었던것으로 국방부 조사에서 확인된 만큼 관련자 전원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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