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간 마약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공조수사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동북아지역 마약대책협의체'(가칭)가 창설된다.
대검찰청은 17일 제주 KAL호텔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15개국과유엔마약통제본부(UNDCP), 인터폴의 마약 담당자 등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마약퇴치 국제협력회의를 열고 이같이 제의했다.
검찰은 한-중-일 3국간 협의체가 구축되면 마약사범에 대한 상시 정보교환과 공조수사 시스템을 통해 동북아 일대의 히로뽕 (메스암페타민) 밀제조및 불법유통을 단기간내에 차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정검찰총장은 검찰총장으로는 처음 이번 회의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마약문제는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임을 깊이 인식하고 관련국간의 공조수사등 국제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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