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벌 거액 외화유출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정당국은 재벌 그룹들이 IMF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지법인등을 통한 무역거래를 통해 거액의 외화를 유출해 온 혐의를 포착,해당 그룹 총수 5~6명을 조만간 사법처리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해당 그룹 총수들에 대해 일정한 자수기간을 부여,스스로 외화 유출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유출된 외화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구속수사하는등 강경대처키로 했다.검찰의 한 관계자는 "금융당국등과 함께 재벌그룹 총수들의 불법유출 외화 규모및 경위등에대한 정밀 내사가 진행중"이라며 "혐의 사실이 확인되면 국가 경제위기상황 등을 고려할 때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당 총수들이 스스로 해외재산을 신고하고 국내로 반입하는등 태도 변화를 보인다면 신병처리 결정이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해 해당 기업인들의 자숙 여부에따라 사법처리 수위를 조절할 것임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