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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부실 2백5개사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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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은 10~12월 결산법인 6백20개사중 지난 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제대로 제출하지않거나 부실하게 낸 2백5개사에 대해 경고, 주의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증감원은 사업보고서를 지연제출하거나 감사보고서·연결재무제표를 첨부치 않은 43개사에경고및 정정명령을, 법정관리 또는 화의 진행중으로 사업보고서를 제출치않은 23사에는 경고를 각각 내렸으며 중요 첨부서류를 누락했거나 부실기재가 발견된 57사에 대해서는 주의및 정정명령을 취했다고 말했다.

또 형식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57사에는 정정명령만을 내렸고 부실기재 정도가 아주 경미한25개사에는 지도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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