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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20代, 동료여직원 월급봉투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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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동료 직원의 월급봉투를 훔친 혐의로 박래영씨(29·대구시 북구 서변동)에 대해 18일 구속영장을 신청. 경북 경산시 하양읍 ㄱ대 구내식당 주방보조로 일하던박씨는 지난 2월26일 식당 사무장 구모씨(33·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상의 호주머니를 뒤져82만여원이 든 동료 여직원의 월급봉투를 훔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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