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21일 치러지는 대구북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이영환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은 18일 성명서를 내고 "공천심사가 진행중에도 박모씨가 공천이 확정된 것처럼 유권자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비난.
이원장은 "중앙당에서는 도덕성과 자질·역량을 갖춘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주장하고 "박씨는 한나라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시민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
한편 대구북갑공천에는 이원장을 비롯, 모두 4명이 신청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15일 신청마에 이어 16일부터 심사에 들어가 다음주 초 쯤 공천자가 확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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