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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월드컵-네덜란드 어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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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캄프 전천후 골게터

21일 한국과 맞붙게 될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축구에 관한 한 설명이 필요없는 강호.월드컵축구대회 우승과는 운이 닿지 않았지만 74년과 78년에는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고 94미국대회에서도 8강까지 진출, 어느 때고 결승진출이 가능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월드컵 예선전때 6승1무1패로 7조 1위로 통산 7번째 본선에 오르면서 26골을 넣어 게임당 3.2골을 기록한 반면 실점은 4점에 불과해 공수 모두 안정된 전력을 보이고 있다.70년대부터 전원 공격, 전원 수비의 '토털 사커'를 구사하고 있다.

올시즌 치른 평가전에서 멕시코, 미국, 파라과이 나이지리아를 차례로 꺾는 등 4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지난 14일 벨기에전에서 아쉽게 0대0 무승부를 기록, 주춤한 상태다.

◆ 전술 및 전력

전통적인 4-4-2 포메이션을 기본축으로 하면서도 종종 3-5-2 대인방어 시스템으로 변형,상대나 경기 흐름에 따라 적절한 전술에 변화를 준다.

공수 전환이 빠르고 선수 대부분이 개인기와 돌파력을 지니고 있으며 정확한 패스를 통한콤비네이션플레이가 일품이다.

◆ 약점

A매치 2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한 클루이베르트가 레드카드로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데다 최고의 골잡이 데니스 베르캄프가 부상의 후유증을 완전히 털어버리지 못해 골결정력이 다소 떨어진다.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23차례의 슈팅을 날렸으나 단 한번도 득점과 연결하지 못했고 9차례의코너킥도 무위로 끝났다.

◆스타플레이어

데니스 베르캄프가 단연 돋보인다.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네덜란드가 기록한 26골중 7골을 터트리는 천부적인 골감각을 과시한베르캄프는 요한 크루이프의 대를 이을 오렌지군단의 공격첨병으로 94미국대회에서도 3골을넣었었다.

185㎝, 80㎏의 당당한 체구를 바탕으로 힘을 앞세운 돌파력과 문전에서의 발재간이 뛰어나어느 위치에서도 골사냥이 가능하다는게 강점.

또 25세의 나이에도 불구 경기를 보는 시야가 넓고 공수 조율이 뛰어난 세도르프와 새로운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베르마르스, 프리킥 능력이 좋은 빔 용크,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펼치고 있는 데 보어 형제, 모두 하나같이 공수 능력을 겸비한'오렌지군단'의 파수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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