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축구선수권 신흥.반야월 결승 격돌

신흥초교와 반야월초교가 98 대구시축구선수권대회 겸 제8회 전국초등학교축구선수권대회지역예선 결승에 올랐다.

신흥초교는 19일 대륜중운동장에서 벌어진 달성초교와의 경기서 전원권의 헤트트릭과 김민석의 득점으로 한석호가 1골을 만회한 달성초교를 5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반야월초교는 침산초교와의 준결승서 최승일이 상대 골키퍼 몸을 맞고 튀어 나온 볼을 문전쇄도하면서 골로 연결, 1대0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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