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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泰國 월드컵 열기로 창당대회 연기

억만장자로 정계에 투신한 타크신 시나와트라는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에 휩싸여있자 새 정당의 창당을 열기가 가라앉을 무렵인 오는 7월 중순께로 연기했다고.

부총리를 지낸 타크신은 현재와 같은 분위기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새 정당의 이름을 발표해봤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우려해 결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는 것.태국 기업들은 사원들이 월드컵 시청으로 게으름을 피워도 눈감아주고 있으며 군대조차도신병에 취침 소등을 한 뒤에도 TV 시청을 허용하고 있다고.

(방콕AFP)

★ 에스트라다, 異腹자녀 10명 동등대우

영화배우 출신의 필리핀대통령당선자 조지프 에스트라다는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각각 어머니가 다른 10명의 자녀들을 두고 있으나 누구도 서자가 아니라면서 동등한 대우를 하고 있다고.

필리핀 인콰이어러지는 에스트라다는 모두 'J'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8남2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에스트라다의 집 근처서 같은 건축가가 설계가 비슷한 모양의 집에서 살고 있다고 21일 보도.

필리핀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30일 대통령에 취임하는 에스트라다의 많은 가족들에 대해 경호를 해야함에도 불구, 가족들이 모두 한 지역에 몰려 살고 있기 때문에 경호가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마닐라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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