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동해안 11마일 해상에서 북한 잠수정을 발견한 속초선적 동일호(4.99t) 선장 김인용(金仁龍·38·속초시 금호동 5통 1반)씨는 어느 정도 포상금을 받을 수있을까.
우선 김씨는 국가에서 주는 포상금 1억5천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 관계기관에서 주는 격려금 등을 합치면 2억원은 훨씬 넘을 것으로 경찰 관계자들은 보고있다.
'국가보안유공자 상금지급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지난 95년 7월 1일부터 간첩선을 신고할 경우 최고 1억5천만원까지 포상할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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