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망양대서 본 금강산 연봉

망양대에서 본 금강산 연봉. 비로봉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은 연봉에 오르면 구름도 숨죽이고 쉬어 가는 듯하다. 갈 수 없기에 더욱 우리들 가슴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금강산연봉, 올 가을이면 오를 수 있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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