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당포 2인조강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25일 밤11시25분쯤 김천시 황금동 모전당포에 강도 2명이 침입, 주인 정모씨(62)부부를 위협하고 현금3백50만원과 남자용목걸이45돈쭝 등 시가 1천6백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털어 달아났다.

정씨부부에 따르면 이날 밤9시30분쯤 외출후 귀가해 출입문 셔터를 여는 순간 대기중이던범인들이 밀고 들어와 정씨부부를 흉기로 위협, 눈과 입, 손발을 테이프로 묶고 금품을 털어달아났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