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숨겨진 재앙 해저 쓰레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해안 연안어장이 폐그물 등 해저 쓰레기들로 황폐화되고 있어 이를 수거하는 어장 정화선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어민들에 따르면 울진을 비롯한 동해 연안 어장에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유실됐거나 일부어민들이 조업후 몰래 갖다 버린 폐그물 등 해저 쓰레기가 연간 수십만t 퇴적되고 있다는것.

그러나 일선 지자체나 환경단체들이 펼치는 연안정화활동은 인력과 장비·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항내 일부 지역에 그치는 등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때문에 양식어장의 우렁쉥이 전복 소라 등 어패류가 성장저하 현상을 보이는 등 피해가속출, 연안 어자원 조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어민들은 "연근해 어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바다에 빠진 폐어망 등 해저쓰레기를 전문적으로건져 올릴 수 있는 어장 정화선을 구입,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