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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복용.판매 8명구속 11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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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북부경찰서는 2일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복용하고 거래한 허원열(43.포항시 북구 신흥동),공인철(26.포항시 죽도동), 이상환(26.포항시 두호동),김태형씨(26..포항시 동빈동)등 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이종학(34), 김정남씨(26.포항시 남구 대송면)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필로폰 거래및 공급 과정에서 포항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여관과 승용차, 가정집 등을 돌며 각각 수십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여하고 술집종업원등 지역일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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