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형간염 대구도 확산

올들어 강원도 화천군 일대 군부대 등지서 급속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이 대구서도 고개를 들고 있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올들어 지금까지 4명이 A형 간염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영남대의료원서는 3명, 계명대동산의료원에서는 지난달 1명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구 파티마병원에서는 8명이 같은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중이고 대구가톨릭의료원에서는 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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