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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m 터널뚫고 금고털어

콜롬비아 북동부에 있는 도시 부카라망가에서는 도둑이 무려 48m나 터널을 뚫고 금고에 있던 7백30만달러를 감쪽같이 털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문일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가 2일 보도.

문제의 도둑들은 금고보관 회사에서 여덟 집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가게를 사고나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같이 긴 터널을 파나간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달 30일 금고에 접근, 마침내이처럼 엄청난 돈을 터는데 성공했다는 것.

(부에노스아이레스)

-훈센, 유세보다 월드컵에 더 열중

캄보디아의 지도자 훈센은 2일 오는 26일 실시되는 선거를 위해 유세를 하기보다는 현재 프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컵 축구대회 중계를 보는 데 열중하고 있다고 공개.훈센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교외 자택에서 기자들에게 지금은 월트컵 축구대회를 볼 때라면서 브라질이 월드컵을 차지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훈센은 거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 반대자들은 그가 폭력을 이용하고 부정한 수단으로 선거를 유리하게 치르려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타크마우〈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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