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의 제7차 국제통화기금(IMF)자금 인출을 위한 3/4분기 정례협의가 오는 8일부터 2주간 과천 재정경제부 청사에서 실시된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협의단은 이번 협의에서 우리의 IMF프로그램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거시지표 운영계획을 재조정한다.
재경부는 이번 협의에서 실업대책 확충 및 경기부양 차원에서 2/4분기 협의때 합의한 재정적자규모를 국내총생산(GDP)대비 1.7%(7조8천억원)에서 3~4%(13조~18조원)까지 확대하는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소비 및 투자의 급감에 따른 경제불황을 감안, 마이너스 1%로 예상했던 올 GDP성장률도마이너스 4% 수준까지 낮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할 것으로 재경부는 전망했다.
물가는 최근의 환율안정세 및 국제원자재 가격의 안정, 국내수요 위축 등으로 IMF와 합의한 연간 9% 안팎의 상승률을 유지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재경부는 이번 협의가 끝나면 협의결과를 오는 8월 하순쯤 IMF이사회에 상정한뒤 10억달러의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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