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연도말인 오는 10월에는 쌀 재고량이 당초보다 늘어난 7백80만섬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3일 농림부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에 따라 국민 1명의 하루 쌀 소비량이 지난 1월에는 2백85.9g이었으나 지난 4월 2백73.4g, 5월 2백70.3g으로 각각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올해 쌀 수급 계획상 국민 1명의 연간 쌀 소비량이 1백.6㎏으로 추정됐으나 4월에는 99.7㎏, 5월에는 99.5㎏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10월의 쌀재고량은 당초 7백44만7천섬에서 7백80만섬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농림부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예측되는 쌀 재고량은 전체국민의 3개월분 식량으로 올해 쌀농사가 큰 흉작을 보이지 않으면 쌀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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