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大그룹 구조조정 착수 금감위, 전계열사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감독위원회가 은행을 앞세운 5대 재벌 계열사의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5일 금융감독위원회와 은행권에 따르면 한일·상업·외환·제일은행은 지난달 구성된 기업구조조정팀(워크아웃팀)과는 별도로 지난 4일까지 5대 그룹 전담 워크아웃팀구성을 완료, 이들 그룹의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 선정에 나섰다.

은행별로 7∼8명의 여신 전문가로 구성된 5대 그룹 워크아웃팀은 기본적으로 일반기업 워크아웃팀처럼 주거래 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경쟁력과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되 계열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자생력없는 기업은 과감히 도려내는 역할을 맡게된다.

워크아웃팀은 우선 이달말까지 5대 그룹과 다시 맺어야 하는 재무구조개선약정에 자동차, 중화학,전자 등 중복사업부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구조조정계획이 포함되도록 거래 그룹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금감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5대 그룹 워크아웃팀은 이른바 빅딜 대상 사업부문을 포함,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계열사에 대해 현재의 사업 타당성과 미래의 가능성 등을 심도있게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