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이명규 북구청장과 북구청 여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보태달라며 17만원의 성금을 '기쁜 날 이웃사랑' 운동본부에 기탁해왔다.이 청장은 앞으로 매년 1월과 7월, 각각 자신의 생일과 재취임을 기념해 일정액을 '기쁜 날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호-5만원 △이명규북구청장-10만원 △황대현달서구청장-17만원 △대구광역시장-20만원 △방태일-10만원 △허도경-5천원 △이용희-2천원 △대구광역시의원 일동-29만원 △신미아-10만원 △황미경-3만원 △고재오-2만원 △정봉조-10만원 △대구북구청여직원회-7만원(접수순)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