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쁜날 이웃사랑 성금 보내주신분

"재선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이명규 북구청장과 북구청 여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보태달라며 17만원의 성금을 '기쁜 날 이웃사랑' 운동본부에 기탁해왔다.이 청장은 앞으로 매년 1월과 7월, 각각 자신의 생일과 재취임을 기념해 일정액을 '기쁜 날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호-5만원 △이명규북구청장-10만원 △황대현달서구청장-17만원 △대구광역시장-20만원 △방태일-10만원 △허도경-5천원 △이용희-2천원 △대구광역시의원 일동-29만원 △신미아-10만원 △황미경-3만원 △고재오-2만원 △정봉조-10만원 △대구북구청여직원회-7만원(접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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