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해-남해-동해를 잇는 크루즈 유람선을 운항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다도해, 한려수도 일대에 해양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 인천국제공항을 끼고있는 용유, 무의도를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는 김대중 대통령이 최근 신낙균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해양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해양관광개발계획을 수립중이라고 6일 밝혔다.
문화부는 해안선을 따라 국토 3면을 오갈 이 유람선의 규모는 3만~5만t급 크루즈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해, 남해, 동해안을 대상으로 이런 대형 크루즈가 정박할 수 있는 도크시설을 파악중이다.
크루즈 운항이 실현되면 문화부는 이를 장기적으로 금강산 관광과 연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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