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량銀 경영진단 내주 착수

퇴출은행을 인수한 국민·주택·신한·한미·하나 등 5개은행을 포함, 작년말 현재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 8%를 초과한 12개 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이 다음주부터 전격 시작된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8일 12개 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을 다음주 초부터 시작하기로결정하고 현재 국제적 회계법인과 제휴관계에 있는 국내 회계법인들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이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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