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의 12개 부실은행에 대한 경영평가결과 발표로 미국 금융시장에서 한국계 은행에 대한 시장심리가 더욱 냉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금감위 발표 직후 시티은행 및 다이이치강교은행이현재 남아있는 한국계 은행들에 대한 소규모 신용공여라인마저 축소또는 중단키로 결정한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장에서 한국계 은행들은 하루짜리 오버나잇 자금은 주로 가산금리가 1%정도인 시티은행에 의존하고 있고 단기차입은 다이이치강교, 플리트 등 소수은행으로부터 가산금리3~5% 수준으로 만기연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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