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양쯔강 홍수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당국은 수 주일에 걸친 폭우로 양쯔(揚子)강이 위험수위에 도달함에 따라 군병력과 주민 수 백만명을 동원, 홍수피해 방지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 전역에 지난 며칠동안 내린 폭우로 많은 농경지와 일부 도시지역이 침수됐으며 양쯔강 중류와 하류는 이날 대부분의 지역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장시(江西)성 당국은 침수사태가 잇따르자 홍수 대비령을 내렸으며, 중부 후베이(湖北)성과인근 후난(湖南)성 등의 일부 강 유역은 이미 범람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당국은 이번 폭우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에 대해 아직 집계가 안됐다는 이유로 언급을피했으나, 언론들은 사망자가 지난해 홍수때의 6백명을 이미 넘어선 6백80명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방글라데시에서도 홍수로 50만명이 고립되고 홍수로 인한 산사태로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이 7일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