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順權교수 10일 訪北

북한 옥수수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金順權)교수(경북대)가북한땅에 파종한 옥수수의 생육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오는 10일 방북한다.

국제옥수수재단 관계자는 7일 김교수가 지난 5월 방북, 북한땅 1천㏊에 북한 옥수수와 함께파종한 남한 옥수수종자의 생육상태와 교배 결과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10일부터 1주일간의일정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을 경유, 방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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