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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화재 작년비해 3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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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화재가 늘어나고 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화재발생 건수는 모두 9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건보다 36%가 늘어났다는 것.

이중에는 주부들의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인한 주택화재가 19건으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과 차량 등에 대한 방화가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건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다.재산피해도 4억7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3천4백만원보다 21.9%인 7천3백만원이늘어났으며 인명피해는 7명(사망 3명, 부상 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119 구조.구급대의 구조실적은 2백27차례 출동해 1백31건 1백83명을 구조, 지난해 같은기간 2백3건 출동에 1백1건 1백52명에 비해 16.9%가 늘었으며 응급환자 이송도 1천5백88건에 1천9백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4백34건 1천5백43명에 비해 18.8%가 늘어난 것으로나타났다. 〈경산.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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