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팀에 소속된 한사람의 실적을 돈으로 따지면 1억원에 해당된다는 흥미로운 분석이나왔다.
LG건설 홍보팀은 올해 상반기에 회사 관련기사가 실린 신문의 전재 총량을 광고단가로 환산, 홍보팀 6명의 인건비와 제반비용을 뺀 결과 6억원 이상의 광고집행 효과를 거둔 것으로분석됐다고 10일 밝혔다.
LG건설은 상반기중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홍보기사와 각종 기획기사 등으로 간접적으로 회사가 소개된 기사 등을 종합한 결과 일간지 13.8면에 해당하는 양 만큼 관련 기사가 실린것으로 집계했다.
기사가 실린 면 만큼을 광고로 채울 경우 총 8억1천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해야한다.홍보팀 6명이 일반 관리업무 이외에 회사 홍보를 위해 투여한 업무량을 따져 산출된 인건비와 그밖에 전화요금과 건물임대료, 비품비 등 제반비용은 1억4천1백만원. 따라서 홍보팀이신문기사 전재 실적을 통해 창출한 광고집행 효과는 총 6억7천만원인 셈이며 홍보팀 구성원1인당 1억1천만원 이상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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